무제

민관기
  • 1119
  • 2022-11-09 08:15:43
=. 빛은 혼의 순 우리말.

= . 양심은 볕의 = 빛의 마음의 한문어이나 빛의 가 더 하나님의 진리에 근접한 표현.

=. 영은 (컴 자판이 한문어로 변환이 안되어 그냥 파자하면)
비우
미음 ㅁ 3개
공공
사람인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인들이 이 생영체의 빛이나 혼, 양심을 설명하긴 해야 겠는데, 어찌할 도리가 없어
위의 것들로 조합해 만든 문자가 영이다.
= 없다, 안보인다, 곧다, 동그랗다, 반드시 이어진다 등을 표기해야 겠고, 안보이는데, 있다를 증거하고 말하려니 무척이나 고심이 있었나보다.

비우는 빛을 나타냈다.
미음 3개는 몸 3개를 의미하며 몸 3개란 삼위일체, 삼신할미, 삼일신고 등 삼에 하나를 말하고자 미음 3개를 썻다.
공은 알이 곧다, 곱다라는 뜻이다.
사람인 2개는 이어지고 이어지다. 곧, 끊어지지 않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그 무엇이다를 나타냈다.

합하여, 설명하면 영은 없는것같고, 안보이고, 만져지지 않으나 냄새도 없어 증명할 길은 없으나 어떤 경우이든지를 막론하고 반드시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조합된 글자임을 알 수 있고,
곧, = 이들이 인식하는 영은 생명체의 원료는 빛이며, 그것은 삼위로 삼이 하나인데, 그것은 고운것이며, 서로간에 이어져있는 것이다로 정리된다.

하여,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영적이니 하는 말은 상당히 간명한걸 매우 복잡하게 이해하는
지적 하수가 만들어낸 글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누구말대로 찬양이니 성경의 고수라 아무리 주장해도 고수가 될 수는 없는것이다.


*. 한 마디만 더 하자.
인류가 만들어낸 학문중 저급한 학문이 신학이다.
한 마디로 영보다 더 저급하라고 할 수 있다.
이 귀신학을 좀 더 세분화하면 강시학, 좀비학, 요정학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피에스 :
녹색, 색깔, 색동옷, 색시, 색마, 색계 등도 저급하고,(이 글자를 어느 부류의 분들은 무척 싫어할텐데)
이 말을 자신이 스스로 고수라 한 자는 새겨 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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