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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탈퇴//옹호 4. 감리회를 약화시키려는 작자들? 누규??
민관기
- 1851
- 2022-11-17 05:43:28
최제우에서 최시형으로 다시 3대 교주 손병희로 교명이 동학에서 천도교로 개칭하고 중간에 시천교도들을 교단에서 제명하기도 했다.
동학은 인류역사에 유일하게 어느 것에 반대해 만든 종교이다. 그냥 우린 서학에 반대하는 동학이다. 세상에 다시 없을 종교명이다.
하여, 위정척사, 개화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조선정부의 부패에 맞서 싸운다는 명분하에 조선의 국력을 최고로 갉아먹은 멍충이 종교이다. 우리 감리교회와는 반대로 정부를 돕는 방향이 아닌 그냥 사회변혁이라는 명분하에 반란을 일삼았으며 민족의 동력을 헛되이 소비하였다.
이들은 나중에 자신들을 반성하며 교명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개화를 받아들여 청년들을 유학보내기도 했는데, 이는 감리교회를 보며 반면교사로 삼은 결과이다. 그래 우리가 틀렷어~ 감리교회가 옳앗어~ 였었다.
녹두장군 전봉준은 봉기 실패후 피체되어 한양으로 압송되엇을 때. 내가 오판햇다라고 고백햇다. 무슨 말이냐? 내가 봉기한 것은 오판이엇다? 왜?
왜는 조선의 국력을 결정적으로 약화시킬 약한 고리가 과연 어디일까를 불철주야 연구한 결과로 조선정부에 제일 불만을 품은 것은 농민이자 종교세력이며, 권력을 잃은 대원군파(쇄국했기에) 지지자들인 동학에 주목하여 잘 훈련된 간첩을 동학진 안에 침투시켰다.
-. 간첩은 야~ 니네 정부 썩엇어 갈아엎어~를 입에 달고 다닌다.
-. 간첩은 야~ 우리 정부 썩엇어 갈아엎자~라 주장을 한다.
사실 말이야 맞는 말이다.
정조 사후 거의 100여 년간 부패한 정부에 수탈당한 농민이자 동학도들은 부패척결이란 당연한 의제에 찬성하였고 반부패투쟁에 올인하나 그것이 왜가 처놓은 덫이었다. 조선의 국력을 조선이 갉아 먹게하는 전략. 전녹두는 봉기가 끝난 후에 이를 깨달았고 아~ 내가 오판했다!라고 고백한 것이다.
황제 입장에서 동학은 정말 패륜집단이다.
뭐 하나 도움이 된 것이 없었다.
감리교회처럼 정부를 도와 부국강병과 충군애국으로 나라를 살리는 방향에서 가만히나 있다가, 유림의 개화에 발을 맞추어 동학의 종교적으로 조직된 힘으로 전민항쟁에 나섯다면 을미왜란. 을사왜란, 정미왜란, 경술왜란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민족이 갈라져 다른 방법으로 싸우는 것이 이렇게 위험하고 참담한 결과를 초래한다. 나중에라도 깨닫고 참회한 천도교는 3.1 혁명시에 주로 농촌의 교인들을 동원하는 능력을 발휘하였고, 교단의 교주가 교인들의 헌금을 맘대로 사용하는 천도교의 특성상 기독교같이 교회재정을 목사 맘대로 한 푼도 사용할 수 없는 한계를 극복코자 천도교가 거사 자금과 가족원호금을 손정도 목사의 부탁으로 감당하였다.
근래들어 감리교회와 장로교에 준 자금 만원을 갚으란다. 개인 가족원호금으로 준돈이니 지금의 유족들에게 재주껏 받아가라.
인내천. 사람이 하늘이니 황실이 따로 귀해 보일리는 없고.
여성과 어린아이들도 같은 하늘이라 주장만하고 여성/어린아이 교육은 전혀 안해 일자무식으로 방치햇고. 태화관 기생 주옥*을 애첩으로 맞이한 손*희.
해서 거기가 3. 1혁명 독립 선언서 낭독 장소로 결정이 되엇다는.
*. 시천교는 동학에서 갈라져 나온 일파로 천하의 매국노질을 했다.
동학시절 황실과는 적대하다가 천도교 개명후 황실 우대와 공화파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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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선교동력을 약화시키려 불철주야 연구하는 작자들은 누구일까요?
동학은 명분이 있는것 같았으나 없었던 왜의 간첩 공작에 넘어간 봉기를 일으켜 민족은 호남과 충청을 중심으로 민족의 주요역량인 전성기의 남성을 한 자리에서 거의 3만을 잃었다.
동학농민혁명(전쟁)은 혁명/전쟁이 아니라, 동학농민학살이었다.
왜적들의 개털링 기관총 2~3정에 우린 3만이 학살당하고 우린 저들을 달랑 3명 죽였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가?
지금의 감리교회 정세.
어떻게든 자신들의 종교세를 확산하고자 감리교회를 헐뜯는 이들의 집합체는 불교, 천주교, 유교 그리고 특히, 장로교회 합동측과 합동의 아류들인 군소교단으로 개혁신학으로 위장한 어용신학을 전수자들인 어용교단이 주로 감리교회를 헐뜯는 작자들이다. 이단이다. 빨갱이다~라고 말이다.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다.
전쟁은 이들과 해야 하는 것이다.
안 그렇습니까?
박승복 목사님!
그리고, 영호남 등 감리교회 약세지역의 교회들 함내세요.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