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친구들과 장마철에 예배를 드리며
홍일기
- 99
- 2025-07-18 21:57:52
네팔 친구들이 저녁을 먹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알바 다녀 와서 기숙사에서 저녁을 먹고 온다고 했습니다.
결국 알아 보니까 교회에 저녁 식사로 너무 부담을 준다고
스스로 해결 하고 온다는 거 였습니다.
교회에서 성도님들의 배려니 걱정 말고 식사 하자고 했습니다.
오늘도 10명이 함께 방학 중 인데도 잘 드렸습니다.
기드온과 드보라에 대해 같이 공부 했습니다.
간식으로 토마도 쥬스 도너츠 그리고 자두를 나누었습니다
팀장 디팍과 네팔 친구들 사정과 네팔교회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임에 대해 발전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