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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부당한 고난 앞에서 주님을 생각하라 이승미 2020-08-28 3
525 절대 순종합니다 이승미 2020-08-27 3
524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승미 2020-08-26 3
523 회개의 기회 이승미 2020-08-25 3
522 가면을 벗으면 달리 보입니다 이승미 2020-08-24 3
521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이승미 2020-08-23 3
520 참된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이승미 2020-08-22 3
519 시원한 냉수 같은 자 이승미 2020-08-21 3
518 사람을 취하리라 이승미 2020-08-20 3
517 그리스도인이란? 이승미 2020-08-19 3
516 죽은 데서 깨어나라! 이승미 2020-08-18 3
515 미혹되지 말라 이승미 2020-08-17 3
514 길이 참는 성도는 ‘행복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승미 2020-08-16 3
513 기쁨의 해, 희년과 믿음 이승미 2020-08-15 3
512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 이승미 2020-08-14 3
511 주님께 붙들릴 때 이승미 2020-08-13 3
510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분 이승미 2020-08-12 3
509 있든지 없든지 이승미 2020-08-11 3
508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생명의 빛 이승미 2020-08-10 3
507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이승미 2020-08-0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