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소식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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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3
120838
[공지]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17374
10114
"법적 책임을 지겠다"대면 예배 강행? 기독교대한감리회 원성웅 목사 의 뉴스가 나옵니다.
이용찬
2020-09-13
2312
10113
원감독님 예수 믿으십시오.
이강일
2020-09-13
2469
10112
공개 사과 하십시요!
장병선
2020-09-13
2766
10111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속으면 안 됩니다.(불법을 가려내야 합니다)
박찬명
2020-09-13
1524
10110
책임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어야 지는 겁니다
김동섭
2020-09-13
1885
10109
[원성웅 감독님과 의를 위해 박해 받는 교회들을 위한 중보기도]
박온순
2020-09-13
2013
10108
원감독님 용기있게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신애
2020-09-13
1953
10107
코로나 레지스탕스
이경남
2020-09-13
1457
10106
정말 요한 웨슬리의 감리교가 맞습니까? - 서울연회 감독서신을 대하면서
김형래
2020-09-13
2061
10105
의사들과 목사들
박형권
2020-09-13
1403
10104
잠깐 왔다가는 인생들을 심판하시는 여호와.
김재탁
2020-09-13
1421
10103
권세자들이 아닌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롬 13:1)
최세창
2020-09-13
1414
10102
극우파가 힘을 얻는 이유,
장병선
2020-09-13
1635
10101
오늘의 교회와 현 시국에 대한 예장목회자 1000인 선언
장병선
2020-09-13
1641
10100
서울연회 목회 서신 공문 이대로 보기만 하실건가요?
김용준
2020-09-13
2579
10099
감리교 목사'예배당 닫으라' 명령말라
장병선
2020-09-13
2125
10098
415 총선에 대한 미국 전문가들의 평가
이경남
2020-09-13
1383
10097
“어느 역사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이창희
2020-09-13
1314
10096
피선거권 심사는 엄정해야 합니다.
김우겸
2020-09-13
1365
10095
윤보환 직무대행, 박계화 총선관위장은 즉각 사퇴하라! [성명서]
김교석
2020-09-13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