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회는 현감독의 연회사회권을 박탈하기를,

장병선
  • 3830
  • 2016-02-23 04:47:58
교리와 장정을 준수함에 있어 모범을 보여야할 감독으로서 탈법을 묵인, 승인한 것은. 거룩한. 감리회 공동체 지도자로서 중대한 하자라 할 것이다.
따라서 서울연회회원들은 다가오는 연회에서 현감독의 사회권을 박탈함으로서 타연회의 귀감이
되어 공교회의 법적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에 본이 되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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