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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말씀하시니 아버지께서는
유삼봉
- 3233
- 2016-02-21 02:20:00
아버지와 아들과 아버지를 아는 사람들 사이는 모든 것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스스로 짊어진 짐이 무겁습니까. 수고의 댓가로 얻은 쉼으로는 부족한지요. 그러면 내게로 오시요. 나만이 당신들이 지혜로우려고 하는 걸 그치도록 합니다. 회개하여 얻는 쉼을 얻도록 합니다. 수고하고도 세상 짐으로 무겁다면 쉼이 필요합니다. 나의 멍에를 메도록 하세요. 아버지 앞에서 온유하고 겸손하세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를 따라서 배우자면 주께서 지신 짐을 나도 지는 것입니다. 마음의 쉼을 얻는 값으로 짊어질 멍에입니다. 주님을 아는 멍에는 쉬는 멍에 주님께 배우는 짐은 주님께 가는 감사의 짐입니다. (마태복음 11: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