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싣습니다.
안인철
- 2440
- 2016-04-24 09:03:59
오늘 주보에 실은(8쪽)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이신 채영남 목사님 인터뷰 기사를 읽다가 가슴이 아려오는 것을 느끼며 한탄을 내뱉었습니다.
예장 통합측은 각 교회 주보에 미수습자 이름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주보에 미수습자 이름을 실으며 이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 인터뷰 기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