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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예수는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 다 마다하신 분이었다.
현종서
- 1830
- 2016-06-24 10:04:45
우리 기독교의 가르침은 현세에서의 출세와 성공이 그 핵심이 아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한결같이 순교로 생을 끝내었고 사도요한도 순교각오했으나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더 살도록 하신 것일 뿐 그도 순교를 각오하였었다. 현금의 기독교 성직자들은 누구의 제자들인가? 왜 감투싸움으로 그 난리들인가? 성경연구하고 신학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늘 부족한데, 지위가 학문과 덕성과 경건을 가져다 주는 것일 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일일 까? 영적 기관의 수장인데 선거제도 바꿀 수 없나? -모순을 느끼면서도 못바꾸는 이유는무엇일까? - 선거제도를 제비뽑기로 바꾼 교단들도 이미 있는 데 우리도 한 때 그런 의견내는 이들이 계속 있어왔었다. 그런데 그분들도 은퇴하였는지 요즘은 언급하는 이도 없다.
말씀중심으로 안살면 유물주의 공산평등주의가 떠들게 된다. 인본주의 철학, 종교학, 이단종파들이 기승을 부리고, 말씀 공부가 기도가 약해지고 경건의 능을 상실한 교회는 설 자리가 없게 된다. 교회는 앞으로 절대로 교회 일가지고 법원에 달려가지 말고 문제있으면 금식하고 합심기도하여 그리고 말씀에서 해답찾기 운동을 벌려 하나님의 해결책을 받아 교회내에서 해결하도록 하자.
영성이 회복이 되어야 교회가 제대로 되고 교회가 제 역활해야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