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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문성대 위원장)는 미쳤다
김재탁
- 2505
- 2016-07-12 23:50:35
세상 어디에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곳이 있는가?
선관위는 선거나 제대로 관리할 것이지-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지 말고,
깨끗한선거(크린선거)에도 참여하지 말란다.
그런거 하지 말고,
이전처럼 금권선거나 조심히 잘 하란다....
이게 선관위(문성대 위원장)의 실체다.
좀 더 들어가면-
감리교회의 부끄러운 실상이며-
감리교회의 치부이다.
금권선거가 자신의 돈으로 한다고 해도-
감리교회는 크게 더러워진다.
(그로 인해 당선된 자들은 당연히 그 돈을 채우기 위해서 아둥바둥 친다)
(그뿐인가? 권력을 잡은 자가 갑이라고-
섬기기 위해서 일하기 보다는 그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해서 더욱 더러운 짓을 서슴치 않는다)
또한 금권선거는
실상 성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헌금으로 이루어진다.
성도들의 헌금으로
자리 하나 차지하기 위해서
(돈봉투가 오고간다)
미쳤다.
아니 미친지 오래다.
어디까지 갈건가?
선관위는 감리교의 썩은 주둥이를 닦아줄 생각이 없다.
내 생각엔
감리교회가 미래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