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 학교를 세우다

강형식
  • 1573
  • 2016-07-20 15:31:59
임마누엘 학교

손바닥 넘어
도란도란 아이들
추억을 담은 모습이 그려진다

어렵게 사는 어른
코타키나발루 아이들
올망졸망 추억의 학교를 설립 한다

다함 없는 사랑
성령 성도의 헌신의 눈물
영원하라 임마누엘 학교
비상하라 임마누엘 학교가 문을 연다

바라의 기쁨
천지창조의 신비가
머무른 코타키나 발루
임마누엘 둥그런 울타리가 쳐진다

땅 따먹기
고무줄 놀이가
가득한 명문학교가 되기를
철원의 작은 종이 읊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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