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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속된 말로 '개무시'를 당한 것이다.
관리자
- 2451
- 2016-08-21 21:47:00
나 같은 목사의 권면과 청함은 안중에도 없으신 것 같다.
무대응과 무시는 법적인 책임도 지개 될 수도 있다 하였건만
나 같은 목사의 권면과 청함은 안중에도 없으신 것 같다.
욕심을 내려 놓기를 바랬는데...
올바른 장정의 판단을 기대했는데...
감독회장의 자리에 바로 서길 바랬는데...
자신이 말한 것에는 책임을 지시길 바랬는데...
한 마디의 대응도, 한 통화의 전화도, 한 자의 문자도 없었다.
세상의 속된 말로 '개무시'를 당한 것이다.
* 감리교회를 섬기시라고 감독회장으로 뽑아주면
OOO하고 자기의 욕심만 채우려 하고...
* 연회를 위한 정치 하시라고 감독으로 뽑아주면
OOO하고 자기를 위한 정치 하기에만 분주하고...
* 지방회원들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감리사로 뽑아주면
OOO하고 자신의 이기심만을 채우려고 교권을 휘두르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