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의 별신 굿 형식인 '시굿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관리자
  • 2952
  • 2016-11-01 07:04:49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들이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시국선언의 별신 굿 형식인 '시굿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6.10.31.


이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정윤회 최순실을 비선실세라하며 그들을 무당이라 사이비라 하기도 하고 이단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비선실세를 몰아낸다는 시민들이 이런 짓거리들 입니다.
비선 실세인 무당을 몰아내기 위하여 무당 굿을 하니 우리나라의 현실이 영화 '곡성'입니다.

그러니 백성들은 무당들 틈바구니 속에서 곡소리를 낼 뿐입니다.

교회가 빛을 잃고 목사가 진리의 맛을 잃은 까닭입니다.
첨부파일

이전 여우훈 2016-11-01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신원철 2016-11-01 의인 한 사람의 기도는 천만 군사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