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신원철
  • 2224
  • 2016-11-05 03:52:10
11월12일 별일 없도록
감리회 기도 동력자님들이여
거짓과 불의가 어느쪽인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합니다

똑같은 사건을 보면서
극과 극이 부디치는 현실 안타깝다
어느 한쪽은 분명히 속고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누가 움직일까
나는
내가 만난 대다수의 감리교인들은
박대통령의 잘못을 하야까지 해야하는 상황으로 보지않는다
정신이 온전한 국민들이라면
대통령의 진심을 느껴야한다

황교안 총리를 바꾸려는것은 이해가 않되지만 혼자 결정해버린 자체가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는것 같다

박근혜는 기독교인이다
최순실도 기독교인이다
이들이 거짓말은 안하리라 본다

그러나 jtbc는 교묘하게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해서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광우병 때처럼
세월호 다이빙밸과
사드 전자파 뻥튀기처럼
최순실 게이트에서도 바람을 잡아 오히려 국정을 농단했다고 생각한다

최순실은 구속되었고
대통령도 필요하다면 특검도 받겠다했으니
jtbc도 태블릿pc 출처를 밝히고 pc에 조작된 흔적을 밝혀야한다

나라의 어려움이 있을때
진정한 감리교인이라면
돌을 던지기보다 기도하며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

11월 12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시위가 준비되고 있는바 제2의 백남기가 나오게 될지
박원순시장도 시위에 동참한다 하니
더우기 물대포도 못쓸텐데
젊은 전경의 흥분과 폭력시위대의 충돌로 큰 변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감리교인들 중에도
어떤이는 대통령 하야를 외치지만
우리의 기도 네트워크 동역자들은 정국의 안정을 바랄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각자가 처소에서 오늘 심야기도회에서
이나라를 지켜달라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기도가 답입니다!
기도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신원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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