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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밥먹듯이 하고잇는
민관기
- 2759
- 2016-12-27 20:54:02
그의 이름은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명 : 석호필)
민족대표 34인이라 일컬으며 실제 거사전 일을 정확히 알고 잇던 유일한 외국인이엇다.
세브란스의 교수.
소아마비로 몸은 불편햇으나 말과 글은 내가 뛰어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 해외에 알리고
새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일일이 찾아 대한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여 외국인들이 대한인편에 들도록 한 인물.
그의 국적. 영국. 왜인 일본은 영국과 동맹관계.
야~ 나 영국인이야~~ 아놔~ 이런 갑질^^
그의 거짓말 사례를 몇가지만.
1. 경찰에 피체된 남학생은 우리집 집사다 내놔하고 데려가고..
2. 경찰에 피체된 여학생은 우리집 식모다 하며 데려가고..
3. 경무국장 명함을 받아와선 나 경무국장과 친해 호통치며 학생들 빼가고..
4. 자신의 집에 쫒기는 이들을 아무 말없이 조건없이 피신시키며 부상자는 무조건 치료하고..
등 등
제암리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왜경을 속인일은 나중에 말씀 드리조.
그나저나 거짓말이나 모르쇠는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