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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아들을 위한 자리이고
유삼봉
- 2510
- 2017-01-01 15:13:12
노를 푼 임금이 종들에게 말합니다. 하나됨을 축복하는 혼인잔치 기준에 합당치 않은 이들이 청한 자들이다. 무작위로 사람들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데려오라 합니다.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임금이 와서 자기 뜻에 예로 갖추지 않은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다른 생각을 품었지요. 이르되 친구여 여기가 예를 갖추지 읺고 들어올 수 있는 데라고 여기느냐. 예라는 대답을 못합니다. 자신의 이득만을 위하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그의 손과 발은 묶였고 혼인잔치 밖으로 내던져집니다. 어둠 속에서 우는 것밖에 거기서 이를 갑니다. 혼인잔치는 택함 입은 주님 신부로 하나가 되는 자리로 진설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