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최헌영 감독님께
민관기
- 3111
- 2016-12-27 22:29:18
다만, 전 고 윤춘병감독님과 특별한 관계를 하엿엇고 저의 인척이 원주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잇는 정도.
원주제일교회사나 나애시덕 전기나 동부연회사는 다 꿰고 잇기는 합니다.
각설.
감리교회는 뭐지와 딱과 그냥 그리고 약간의 망설임 정신의 교회입니다.
1. 뭐지 : 김창식과 최병헌 그리고 전덕기 목사가 대표적이지요. 양이 얘들이 뭔가 알아보아야 겟다.
선교사집 위장취업으로 침투후 진실 알고 개종 세례.
2. 딱 : 최성모와 이필주, 손정도로 대표.
최(민족대표)는 진사로 평소엔 배재재학중인 아들에게 니 어미처럼 미련하게 서양종교를 믿지말라 훈계하다 딱 한번 전덕기 목사의 설교를 듣고 그날로 아들에게 가위가져와 아버지의 상투를 자르라 함.
이필주. 한양을 지키던 시위대에 장교로 근무하다 딱 한번 전덕기 목사 설교 듣고 담 날로 군 그만 둠 = 가족들 황당. 왕지키던 몸에서 교회 청소부 시작함.
손정도. 한양으로 과거보라가다 어느 교인집에 유숙중 딱 한번 전도받고 담날로 가문의 사당을 부수고 쫒겨나 신학문의 길로 가 감리회 목사되어 평생 민족운동 투신.
3. 그냥 : 몰 알아보고 물어보고 하는게 아니다. 방향은 정해졋다. 나는 간다. 온 가족이 교회와 민족을 위해 투신한
교인들. 시간이 없어서 조금만.
구연영가, 이규갑가, 이회영가, 김상록가, 유관순가, 손정도가. 가문전체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신.
4. 약간의 망설임 = 뭉기적 : 대표인물 신석구 목사. 민족대표 참여 제안받고 하나님께 여주어야 겟다며 약간 뭉기적후 참여. 후엔 한치의 흔들림없이 가난도 박해도 필요없다. 난 나의 길을 간다.
감독님 제가 왜 이런 글을 드릴까요?
감리교회나 나라를 위해선 자신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앗던 우리 신앙 선조들을 말하기 위함이며
이즈음, 무슨 장정에 의한이나 사립학교법에 의한이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 교회를 위해 더 필요한게
무얼가를 생각하여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다는게 맞다 사료되어 글을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