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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의 꿈을 품습니다
강형식
- 2318
- 2017-01-14 02:48:34
나를 향해 달려오는
가쁜 숨소리
날들을 향해
쉼없이 달리고 달려
달궈진 용광로의 쇳덩이 처럼
체온과 분신
뚝뚝 흘리며
솟아오르는 새해
새날의 꿈
힘찬 출발 고동소리를 울리겠습니다
마음 수평선 너머
눈부시게 떠 오르는 새날
성화되는 감리교회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