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울분(鬱憤)한 자들과 동행하는 사람들...
오재영
- 2577
- 2017-01-20 22:30:47
본인들에게도 이 길을 선택할 때는 그 나름의 품은 뜻과 그에 따르는 고백이 있었을 터인데, 이제는 목회의 의미도 잃어버리고 고작 하는 짓이 함께 뜻을 모아 서로 섬기며 살아가야할 얼마 되지도않는구도자 집단에서 섬겨야할 직분을 빙자하여 동역자들을 겁박하며, 상대의 약점 들추어 공적 게시판에 올려 망신주는 일인가? 이게 명색이 성직자의 이름을 갖고 있는 이들의 모습들인가?
옛말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가도 샌다.”드니 이제는 태평양바다를 건너가서 하라는 목회는 접어두고 싸움질들인가? 감독이 되고 감리사 되면 영력이 생기는가? 누가 더 부끄러운 짓거리를 하는지 구분하기가 어렵다. 도대체가 언제부터 시작된 ‘번아웃’ 이기에 이러한 추태들인가? 조금이라도 신앙양심이 있어 부끄러움을 안다면 올린 글 모두내리고 조용히들 있으라. 도대체가 상식을 벗어난 철부지 행태에 어이가 없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돌면 성경을 읽든지, 책을 읽든지, 기도를 하든지하라.
법(法)을 논하는 이들은 더 어이가 없다. 성서를 인용하는 것 자체가 불경스러운 맘이나 말씀 중에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鬱憤)한자와 동행하지말지니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잠22:24-25)”는 말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