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을 기다리며

강형식
  • 1929
  • 2017-01-20 01:29:21
하늘과 땅이
손을 잡는다
산기슭 저 편에서
후끈한 내음이 연신 나온다

함성과 광장이
잔잔한 바다되어 흐르고
조막만한 아지랑이
눈에 들어 온다

수줍어서
한동안 말이 없던 자연이
저마다 기지개를 펴며
좋은 향기를 발산 한다

봄은
창조하신분의
신비인가
그분의 향연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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