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김 모 노(老) 교수님께, 교회의 문제와 배울 게 없는 교역자 때문에 교회에 안 다니나 교인이라고 하시는.
관리자
- 2487
- 2017-02-14 20:57:30
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철학자나 소위 지성인이 아니라 대개 어부였고, 성령으로 말미암은 영적 사고로 십자가의 대속 제물이 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영생의 주이심을 깨닫고, 순교를 각오하고, 혹은 순교하기까지 전했습니다.
3) 구약성경의 선민의식을 가진 유대인들에게 종교적, 도덕적 문제가 있었고, 신약 성경의 교회들 역시 종교적, 도덕적 문제가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혹은 단기간에 천사 같은 존재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므로 교회에는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주님의 몸인 교회를 떠날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근무하시던 학교에도 문제가 있었을 텐데 안 떠나신 걸로 압니다.
4) 사대 성인과 노자와 포로이드와 까뮈와 싸르트르를 비롯한 모든 인간의 본질은 피조성, 죄성, 제한적 가능성, 자율성, 유한성, 상대성, 불완전성, 나약성, 필멸성이므로 인간은 자기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성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은 영적 사고로 예수님이 영생의 구주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5) 모든 교역자와 교인들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선악이 뒤바뀌기도 하는 인간의 상대적인 도덕 규범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함으로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ㅡ출처: 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