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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유삼봉
- 2477
- 2017-02-10 19:04:25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 크지 금이 크냐. 또 제단으로 한 맹세는 별문제 삼을 것 없지만 그 위에 있는 예물로 한 맹세는 지키라 한다. 사람의 호불호가 섣부른 경중의 기준이 된 게 아닌지.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 크지 예물이 크냐. 제단이든 그 위에 예물이든 또 성전이든 성전의 모든 것이든 또 하늘로 맹세하면 모두 다 성전 안에도 계시며 하늘 보좌 위에 앉으신 이와 맹세하는 것이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가 십일조는 세세히 바치면서 율법 정신인 정의와 긍휼 믿음은 헌신짝처럼 내버린다. 너희가 이것저것 임의대로 구분하여 버리느냐. 맹인 된 인도자 하루살이는 거르면서 낙타는 삼키는 꼴이다. (마태복음 23: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