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해산을 기도한다

신원철
  • 3434
  • 2017-02-25 08:21:33
예전에 "세상은 요지경 " 이라는노래에 가사중에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가짜가 넘친다고 노래했다

너희는  거짖 선지자를 조심하라...
속에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주님은  경고의 말씀을 주셨는데 가짜복음 가짜목사도 많다 

가짜가 홍수처럼 넘친다
그러다보니 가짜가 진짜처럼 천연덕스럽게  함께 살아가고있다

22일 태극기 애국집회 참석자들이 돈을받았다는 mbc피디수첩은 좌파노조가 만든 방송인데 가짜 인물을 등장시킨 조작연출 같다
왜냐하면
동영상 등장 시민의 잠버 자크고리에 세월호리본 떼는것을 잊고 촬영한것 같다
태극기 집회 참가자가 세월호 리본을 달고 참석할수는 없다
대다수 태극기집회 참석자들은 세월호리본을 혐오스럽게 생각한다

지난해 4.13총선에서 나라를 위하고 국민들은 위한 정치를 하라고 국회의원을 선출했다
그런데 그들중에는
전과자에  민노총.전교조 등 종북사상에 찌든 수많은  쓰레기같은 인물들이 국회에 들어가 대다수 국민들의 가슴에  못질을 하고있다

여자대통령 누드화를 전시하는 쓰레기가 있는가 하면
가짜뉴스에
더우기 뒤늦게 녹음 파일을 통해 범죄가 들어나고 있는  호빠 고영태 일당을 의인이라 추켜세우며 함께 사진찍으며 좋아하고,
상종 못할 사람들과 연합하여 억지탄핵을 만들었다

애국시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고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우익들의 거대한 분노가 촛불을 꺼버리고 그동안 좌익이 가르쳐준 시위형태를 지금 진행중이다

전 변협 회장이던 김평우변호사의 "탄핵을 탄핵한다"는 책은 100만부 이상이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통령측 변호인으로 합류해서 헌재에서 변론한 내용을 동영상을 통해 시청해 보니 국회의원들에 대한 분노가 일어난다
20대 국회는
국회해산이 나라를 살리는것 같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28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백혈병 피해 청문회’ 용으로 삼성전자에   자료제출을 요구했는데

삼성에 10년치 공문-영업기밀
생산도면, 하청업체 명단까지 요구
했다고 한다

삼성 첨단반도체 기술은
“중국이 갖고 싶어하고 중국이 127조를 들여 개발하는 중이라는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노조출신이란다)은
야당 단독으로 삼성과 mbc 청문회를 통과시키고 회사의 비밀자료를 제출하라니 이건 아니다

지금
국회에는 간첩에 버금가는 자들이 무리지어 있는곳인데
만약 생산기밀들이 이들 손에 들어가면
북한이나 중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어떻게 보장하겠는가

국가기밀에 가까운 삼성의 첨단 기술이 공개되면 전 국민이 피해를 보는것이다

나라망칠 이런 폭력에 가까운 삼성과 mbc 청문회는  마땅히 취소 되어야하고 삼성은  반도체등 중요한 문서들은 오너가 없는 상황에서 절대 밖으로 나와서는서는 안될것이다

하물며  음식가게도 조리비법은
며느리도 안가르쳐 주는데....

정작 구속 수사해야할 고영태일당과 관련자들은 보호하고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리는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총수를  깡패같은 특검을 앞세워 구속하고 그틈에  회사 기밀자료를 내놓으라면 국회의원들에게 회사 반도체 자료가  왜 필요한가?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국회의원이 10명만이라도 있었다면  오늘의 이 혼란한 사태는 없었을 것이다

20대 국회해산을 위해 기도하겠다

http://news.joins.com/article/2128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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