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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처럼...
신원철
- 1778
- 2017-03-01 17:31:18
압살롬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다윗은 피난길에 나서지만 압살롬이 아히도벨의 계락을 따랐다면 다윗과 일행은 죽을 수 밖에 없었으나
하나님의 역사 하심으로
다윗의 사람 후새의 계락을 따르게 하여 살아 피할 수 있었다 (삼하15~18장)
압살롬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도적질하듯
작금의 대통령탄핵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장악된 언론들이 거짓가짜 뉴스로 그들과 함께 야욕을 채우려는 자들의 음흉한 동기에서 출발 하였다
계획된 선동에 마음을 빼앗긴 국민들은 누가 주도하는지도 모른채 오직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촛불이 거세어지자
정신줄을 놓은듯 대통령은 측근들을 내보내고 국무총리도 바꾸겠다고 하고 4월에 물러나겠다고 야당에게 협조를 구했다 야당은 굴러올 떡을 거절했다
황교안대행이 특검연장을 거부하자
야당은 자중지란이 일어났다
박지원이 문재인을 원망하고 나섰다
그러나 실은
하나님께서 모든일을 하셨다
묘하게 사직의를 밝힌
황교안총리를 붙잡아 놓으신것,
태블릿 pc 조작이 들어나게 한것
검찰이 꼭꼭 숨겨 놓았던 고영태 녹음파일이 밝혀진것
고영태가 더러운직업(남창)질과 고영태 일당들의 범죄 계획이 녹음 파일에서 밝혀진것
김평우 변호사의 섞어찌게론 으로 국회가 법을 어겼다는것을 알게해주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촛불은 하루종일 중계방송하면서
태극기집회는 사진하나 보여주지않던 방송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촛불은 줄어들고 태극기는 커져나가자 mbc가 1. 21 10차 집회때 처음으로 태극기집회 소식을 국민들에게 전해주었다
1.21은 영하의 날씨에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거리 행진은 감동의 시간들이였다
그 이후로 mbc는 태극기집회소식을 공정하게 보도해주고 있다 지금은 모든 방송사가 집회를 보도해주고 있다 공정하지는 않지만,
고영태의 소스로 역겨운자들의 반역은 실패한 것 같다
선악이 구뱔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다
오늘은 98주년 삼일절
세종로에서 동대문까지 세종로에서 서울역까지 태극기 물결이 1919년 만세 이후로 가장 많은 인파가 동대문에서 서울역까지 태극기를 들고 나설것이다
하나님을 거짓을 미워하신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