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2일전 전도이야기

김성기
  • 2276
  • 2017-04-14 18:56:11
부활절에 교회 오라고 평소에 친해진 어린이.청소년.청년.장년들을 만나 초청하며 전화로 권면하니 오겠다 하는 전도대상자들이 많아 지네요
오늘 아침 고등학교.중학교.초등학교 등교길에 가서 장기결석자들에게 부활절잔치에 오라고 권면했습니다.
장기결석자들의 문제는 전도자의 관심과 사랑이 부족해서 임을 겸손히 인식하고 더 큰 사랑으로 품어 봅니다.
수요일에는 비전교회를 방문하여 전도코칭을 해주었습니다.
열심히 전도를 배우고자하는 마음에 보람이 있네요.
오늘 점심시간에 학교운동장에서 노는 어린이.중학생들을 교문밖에서 이름을 부르며 부활절 초청을 하고 하교길전도와 전화심방을 하려 합니다.
전도하면 되고 전도안하면 구원받는 자의 수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감리교 모든 교회가 현장전도에 힘을 다해 100만전도운동으로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가길 기도합니다.

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 김성기목사

이전 강형식 2017-04-14 청원교회 예배에 오신 예수님
다음 박영규 2017-04-14 부활절설교-부활의 축복/4월16일/강단흰색/첨부파일은 성묘교회 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