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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섬기는 교회의 모습중 한 부분
홍일기
- 2479
- 2017-04-14 00:55:46
오늘은 특별한 봉사의 날 우리교회 잔치처럼 했다.
그 동안 함께 했던 나 용찬 권사는 괴산 군수님이 되시어
일정으로 이제는 함께는 어려울 듯 쉽고 그래도 많은 교인들이 봉사하며 어제 밤에 있었던 군수당선을 축하하며 봉사한다. 많은 노인들이 나에게 축하한다.
나는 아닌데 그래도 노인들 잘 섬겨주어서 고맙다고 한다.
오늘도 요구르트 250개를 드리면서 정성껏 대접하는 봉사
하는 우리 중앙 가족 만세입니다. 늘 변함없이 국당번인 아내의 섬김에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지역 어른들을 공경하는 모습이 수년 째 계속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