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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이런 부활절이 되기를 바라며
홍일기
- 2339
- 2017-04-17 18:14:34
① 오늘 부활주일 제일 신나는 일은 세례교인이 8명 있었다.
해 마다 20명 가까운 세례자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부활절과 성탄절에 세례를 베푸는데 작년에도 19명 2015년도
18명 그리고 이번 성탄절에도 세레 받는 다고 고백한
몇 분이 계신다.
이사 와서 등록 하고 세례도 세워지고 너무 감사하다.
② 오후 예배는 기독교 연합예배 우리 교인들이 귀하게 쓰임 받아 감사하다.
부족한 종이 직전 회장으로 기도 하고 우리 교회 성가대를
중심으로 지휘자가 지휘를 하고 우리교회 권사님이 군수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괴산 군민을 기쁘게 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했고 2부 찬양 팀도 집사님이 키 보도로 섬기고 괴산지역에
중심이 되게 하시니 감사하다.
③ 부활절 귀한 일이 있었다. 지방 내 목사님이 건강이 안
좋아서 힘들어 하신다. 그래서 나도 매일 새벽에기도 한다.
그랬더니 교인들도 기도 하기 시작 했고 교회에서 관심을 갖는다. 교회 기관에서 돌아보고 오늘은 장뇌삼을 재배하시는 권사님이
면역력을 위해 10년 근 18 뿌리를 보내주셔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전달 해 드렸다.
목사님이 감격 해 했고 우리 교회가 섬길 수 있어서 행복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