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알자

백영찬
  • 1453
  • 2017-05-08 05:19:10
남북화해로 평화, 복음이

남북화해로 평화가 공존되고, 복음의 문이 열리는 시대가 되어야합니다.
DJ의 햇빛정책은 또다시 300만이상 굶어죽을 불쌍한 백성을 구하였으며,
노정권까지 10년간은 교류를 통하여 그 땅에 복음의 문을 열었고,
40여만의 지하교인이 공포와 굶주림 속에서 오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MB, 박근혜정부 10년간은 교류가 막히고 복음의 문은 닫혔다

구제하고, 화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정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보편적 진리를 부인 할 기독교인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보수를 표방하는 정권에서는 계속 정권을 잡을 목적으로 퍼주면 전쟁위험
유발한다는 미명으로 교류를 끊어 버리고, 불통이 되니
결과는 복음의 길이 꼭꼭 막혀버리고 말았다.
복음의 통로를 막으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며 이와 같은 사건은 탄핵으로 이어진 것이다

공산당과의 싸움은 영적싸움인데 무당수준의 최, 박께서 국정논단을 하였기에
그 정권은 꼼짝없이 무너졌고, 이제는 복음의 문이 필연적으로 열리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복음의 문이 열려지는 것이 이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 봅니다.

전쟁은 여호와의 소관이라는 말씀을 망각하고
무기와 전쟁이 두렵다는 이유로 복음의 문을 닫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구쏘련이 망할때 세계최대 군사강국으로서
핵이 27,000기, 당시 미국이 18,000기 이었으나
예측불허 소리 없이 해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는 믿고 있다.
그 이후 핵감축이 이루어지고 동서 힘의 균형은 깨지고 미국이 군사 최강국이 되었습니다.

8,000만 우리 한민족이 지구촌을 복음화 하는 데에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먼저 북녘땅에 복음의 문이 열려져야 하며, 그리고 동시에 경제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이와같은  대명제를 이루기 위하여 남북평화가 공존되는 관계를 설정하고,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며 최고의 노동력을 보유한 북한땅에 한국공단을 만들어 생산기지화 한다면 
모든 상품에서 중국산보다 더 질 좋고 저렴한 상품을 생산 할 수 있기에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고 따라서  대한민국경제는 호전 됩니다.

현재 국내에는, 한동안 세계시장을 선점했던 국내 중소제조업들이 저임금을 찾아 중국 등 동남아에 진출하였다 망하고 돌아온 5만여업체가 있습니다.
이들 기업주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노동집약적인 국내기업을 북한공단에 진출시키는 것은 남북이 함께
공생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동안 국가경제와 수출의 70%를 담당했던 중소기업을 소생시키어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과
북녘동포들에게 시장경제와 복음을 전하는 것은  바로 평화통일, 복음통일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이일을 위하여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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