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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떡을 축복하시고
유삼봉
- 1467
- 2017-06-04 17:02:17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한 번밖에 흘리지 못하는 고귀한 희생입니다. 감사로 흘리는 나의 생명 나의 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피도 희생이기를.. 인간의 죄가 씻기려면 희생하지 않고서는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않으리니 아버지의 나라에서 함께 마시는 기회를 기대하십니다. 감사가 넘치는 잔으로 함께 마시는 거기가 아버지의 나라입니다. (마태복음 26: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