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 이사장님, 여기서 멈춥시다

황광민
  • 2078
  • 2017-07-05 15:55:45
어제 당당뉴스에 실린

"호텔에서 숨바꼭질 해봤니?" 제하의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고언합니다.

감신 이사장님,  여기서 멈춥시다.

더 이상 감신의 추한 모습 드러내지 말고

더 이상 많은 사람들 아프게 하지 말고

누가 옳고 아니하고를 떠나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명예회복을 위해

여기서 멈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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