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어느때나 나라걱정 안하고 살까?
김길용
- 1310
- 2017-10-19 18:17:37
여정속에서 재건합시다란 구호를 외치면서 시작한 산업혁명.
그리고 이어지는 군산독재시대 군사독재시대 막바지에 유신헌법이란 해괴한 법을 만들어 국민을 탄압하다가 대통령이
자기 부하의 흉탄에 서거하며 또 다시 시작되는 신군부 구태타로 시작된 5공정부.
그들의 말로는 어떻게 되었는가 전자는 부하의 총탄에 사망하고 후자는 그후에 탄생한 문민정부에 의하여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국가 내란죄목으로 재판에 회부되어 징역을 살은 사실을 우리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을 하고있다.
혁명으로 세워진 2 정부 똑같이 불행한 말로를 격은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유엔에가서 연설하면서 수없이 외친 말이 대한민국의 지금정부는 촛불혁명으로 이뤄진 위대한
정부임을 누차 강조를 한 사실을 우리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총칼로 혁명을 한것은 처벌을 받아야하고 촛불로한 혁명은 죄 없다 할수 있는가?
역사는 흐르고 또 흘러도 혁명의 죄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