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간 뉴질랜드 호주에서 목회하는 친구와 함께

홍일기
  • 1576
  • 2017-11-03 18:18:08
28년 간 뉴질랜드 호주에서 목회하는 친구와 함께

 

친구 오 경수 목사가 28년 간 뉴질랜드 호주에서 목회하는

친구인데 오랬 만에 귀국하여 같이 보기로 했다.

함께 할 친구들을 초청하고 같이 단풍 놀이도 하자고 했다.

111일 월삭 기도회가 있으니 12시에 만나 괴산 자연산

버섯찌게로 대접하고 친구 남궁 성기 목사 유관선 목사와

문광 은행 나무 길을 갔더니 벌써 은행 잎이

다 떨어지고 낙엽을 밟고 드라마 촬영 보고 왔다.

다시 산막이 옛길을 산책하고 직접 손으로 만든

손 두부 전골을 대접하고 수요일이어서 수요 예배 부탁을 했다.

천국은 필요를 체워 주는 곳 은혜로운 설교를 듣고

숙소는 군 장교 숙소로 잘 모시었다.

이어서 오늘은 여수 감리교회 집회인도 차 가는데

터치전도 배우겠다고 같이 가기로 했다.

멋진 친구와의 여수 행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이루어 짐을 감사해 봅니다.

 

이전 홍일기 2017-11-03 전 교인 가을 운동회를 하며
다음 홍일기 2017-11-03 전국을 다니며 터치전도 집회를 인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