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2018년 신년 주일 풍성함을 느끼며

오늘 신년주일 설교를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라는 교회 표어로 설교를

했다.

그리고 식당을 같는 데 우리교회 선임 장로님 생신을 지내시고

기주 떡을 해 오셔서 떡 상이 차려 졌고 또 우리 교회에 이사 오셔서 5년이

넘으셨지 만 인천의 시무 교회가 있으신 장로님 한 달에 한 번씩 가시는데

올해가 은퇴이시다. 이 장로님 네에서 탕수육을 만들어서 전 교인들에게

대접을 했다. 온 교회가 새해 시작을 떡과 고기로 식사를 시작했다.

그래서 어느 교인하는 말 올 해는 우리 교회 시작을 잘 했으니

떡과 고기가 넘치는 먹을 것이 풍성한 교회가 될 것이라고 해서

나는 속으로 기도하기를 영적으로 풍성한 교회 마음도 풍성한 교회

삶으로도 풍성한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2018년 풍성한 교회, 충만한 교회 ,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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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주일 풍성함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