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감리교회의 미래를 결정할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관리자
  • 1477
  • 2018-01-30 22:58:54
초심으로 돌아가 진정 감리교회를 위한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가십시요.

진짜 감리교회의 미래를 결정할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잃어버린 감리교회의 신뢰를 회복시켜 주십시요.

감독회장의 자리가 특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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