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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유삼봉
- 1097
- 2018-02-08 16:25:15
어찌할지를 알지 못한 바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일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과 이야기합니다. 결론은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달라 사람이 망가지든 온전해지든 상관 없이 무엇보다 재산상의 손해를 앞세웁니다. 하늘 은혜를 버렸으니 이방인. 귀신 들린 많고 강함을 유지하려니 예수는 떠나달라고 합니다. 인간을 더럽히는 부정함의 수효를 치자면 이천 개체를 빼내야지만 한 사람이 온전해지나요. 이런 사실은 내몰라라 하고 재물 축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요. 재산을 잃기보다는 예수를 거부합니다. 예수를 몇 푼어치보다도 헐값에 치는 이방인들 사람을 고통 중에 던지고 외곽지역으로 내몬 그들이지요. 귀신 들렸던 사람이 배에 오르시는 예수께 자기를 거기 두지 말고 함께 있기를 간구합니다.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주님 은혜를 살기를 요구하십니다.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요. 정신 차리고 가족들이 하늘 은혜를 입도록 알리는 큰 일을 행하라 하십니다.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신에게 행하신 은혜를 데가볼리에 말하니 복된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놀랍니다. (마가복음 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