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과 안아줌

관리자
  • 1121
  • 2018-02-20 05:49:40

한숨 안아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CCM은 아니지만 소향이 부른 CCM 같은 가요입니다. 8분 50초의 여유를 갖고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전 김성기 2018-02-19 감리교 어린이.청소년축구잔치를 통한 전도에...
다음 함창석 2018-02-20 감리회 허공(虛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