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지은죄가 무엇인가 모르는지 감추기 위한것이지.

김길용
  • 1306
  • 2018-03-17 20:19:46
사회법을 어겨 금고이상의 형사처벌을 받은자가  나는 지은죄값을 다 치뤘으니 이제는 죄 없다 항변하는것 처럼 떠드는 어리석은자가  봄날에 잠에서 막  깨어난 개구리처럼 날  뛰고 있는 모습이 가관이다.

남의탓을 하기전에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그에대한 기대감은 아예 하지말아야 할것 같다.

권투 용어로 공격은 최대의 방어란  전술이 있듯이   아마도 그 자는 그렇게 자기를 합리화 하며 살아가는 중증 정신질환자 인가보다.

그렇다면 그자에게는 양심이란것이 아예 없었던지 화인 맞았던지 둘중의 하나임에 틀림 없을 것이며 감리회에서직임을 받은 성직자라는것이 참담할 뿐이다.

청소년 성범죄 범으로 벌금이 일천만원이라 했던가 십 수년전 일이니까 지금도 천만원이라면 꽤 많은 액수인데 당시로썬 엄청큰액수 그러니까 단순한 성범죄가 아니라 죄질이 아주 나쁜 범죄임에 틀림 없었던것 같은데...

그런자를 복권 시키려 획책하는 그대 이름은 누구인가 그대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인가 분명한건 하나님이 주신직임 성직자는 아닐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바이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비록 사회법을 어겨 형사처벌 받은 사실은 없지만 분명한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법은 많이 어기며 살아가는 죄인중의 괴수 일지도 모른다.

정확히 말해서 사회법을 어겨 형사처벌 받은 사실은 없지만 40여년전 실정법은 어긴 기억이 난다 그것도 어마어마한 대통령 기급조치 9호위반죄  요즘 수출이 잘 안되니 유신헌법 이라도 수출하면 되겠다라고 비꼬는 말을 하다가 현장에서 영장없이 체포돼 수갑 채워져 잡혀갔던일 그때 그 고초로 영광의 상처가 지금도 정강이 이곳저곳에 남아있지만...

이곳에 자주 오시는 모든분들이 이런 비판을 할줄 몰라서 안하시느것이 아니라 그져 참고 참는다는걸 누구보다도 필자는 잘알고 있다 하지만 불의한것을 보고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필자의 넓은 오지랍이 양심적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나 않을까 염려를 하며 머리숙여 죄송함을 표하는 바이오니 너그러움으로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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