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상주의 몸으로 역사를 묻는다

도현종
  • 1358
  • 2018-05-04 01:26:07
지난 4 월13일 오전10시 30분에 어머님이 아름답게 권사님으로 주님 품에 안기셨다. 평생 그리워 하시던 주님 안고 천국에 92세의 연한으로 가시었다. 아직 나는 상주의 슬픔이 가시지 않은 몸이다. 그러나 아직 음성이 지워지지 않는다. 주님 철저하게 사랑해라 상주의 몸으로 절규의 길을 묻는다. 주님 사랑하고 있는가? 이 공동체는 실패하면 주님이 버리신다.

이전 관리자 2018-05-03 강승진 감독 총실위 임시의장의 자격이 있는가?
다음 함창석 2018-05-04 감리회 식염(食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