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대만 기도제목
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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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4 09:20:15
1. 우상 숭배와 동성결혼 합법화로 인해 영적으로 어두운 대만 땅을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길
2. 3개 지역 12가정의 감리교선교사들이 함께 사랑으로 연합하게 하시고 각 가정에 자녀들과 선교사 부부의 영과 육을 지켜주시길
3. 대만의 교회가 어둠을 이기는 예수그리스도의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고 선교사들이 개척하고 협력하는 대만 현지 교회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길
4. 선교사 각 가정에 평안을 허락하시고 영적인 힘을 더하시고 날씨와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켜주시길
5. 중국과 대만 간의 양안 문제로 정치와 경제 군사적인 문제가 많은데 대만과 선교사들 안에 평안을 허락하시길
기독교대한감리회 대만 선교 역사
기독교대한감리회 대만 선교 시작은 1986년 12월 송병권, 한경희 선교사를 파송한 것을 시작으로 1988년 11월 이상란, 박명숙 선교사가 대만 감리교 수림 요한당에 도착 부임한 이후로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후로 김중규, 강희영, 이승곤, 송덕용, 임현진, 정화진, 임성빈, 송석중, 김디모데, 노성천, 이천성과 같은 선교사들로 인해 감리교 대만 선교는 구체화 되었다.
한경희, 이상란 선교사는 은퇴했지만, 선배 선교사들이 대만 교회에 남겨놓은 열정은 여전히 유효하고 그 뒤를 이은 지금의 선교사들도 열악한 상황에서도 땀과 눈물을 흘리며 대만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의 충성된 종으로서 제자로 양성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있다.
위에 열거한 대부분의 선교사가 현재 각각의 사유로 사역지를 옮겼지만 그들이 이 땅에 땀과 눈물로 뿌려놓은 복음의 씨앗은 지금도 사역의 현장 곳곳에서 열매 맺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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