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소식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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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3
121671
[공지]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18462
6114
관동 이별가
도현종
2018-06-23
1267
6113
총회에 제출된 고소고발장은 연희교회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박영남
2018-06-22
2134
6112
길에서 100원을 주웠는데...
이근석
2018-06-22
1477
6111
감리회의 SM
관리자
2018-06-22
1409
6110
SM 자의도취
관리자
2018-06-22
1522
6109
감리회 사자(使者)
함창석
2018-06-22
1165
6108
선무당 칼춤이 따로 없구만?
최범순
2018-06-22
1724
6107
서로를 존중하며 대타협으로 새역사를 만들어갑시다.
관리자
2018-06-22
1407
6106
성모 목사의 소취하를 심히 우려한다!(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김형권
2018-06-22
1581
6105
이철 직무대행 더 이상 수렁에 빠져서는 안된다.
오세영
2018-06-22
2209
6104
당당뉴스 성모 목사의 소 취하 기사를 읽고.....
오재영
2018-06-22
1743
6103
관동와주(關東瓦注) 백성을 돌보지않는 관리를 혼내다
도현종
2018-06-21
1311
6102
광야의 소리(野聲)
이철희
2018-06-21
1196
6101
난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종선
2018-06-21
1300
6100
이철직무대행 과 전명구감독회장의 책임 가볍지않다.
오재영
2018-06-21
1741
6099
감리회 국운(國運)
함창석
2018-06-21
1197
6098
선거철과 전도
홍일기
2018-06-20
1364
6097
감리회 경고(警告)
함창석
2018-06-20
1348
6096
6.25를 회고 하면서
김정효
2018-06-19
1514
6095
연희교회와 함께 금식하고 기도해주십시오!
관리자
2018-06-18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