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소식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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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3
121666
[공지]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18455
6294
새벽달 나의 어머니
최천호
2018-08-02
1122
6293
전명구감독과 이철 대행의 차이점
관리자
2018-08-01
2116
6292
공교육이 붕괴된 현실 속 자녀 교육 대안 제시
서정식
2018-08-01
1183
6291
감리회 치욕(恥辱)
함창석
2018-08-01
1161
6290
예수의 죽음에서 나타난 계시(마 27:45-50)
최세창
2018-07-31
1231
6289
교단의 벼슬하느라 죄 짓고, 벼슬을 누리느라 죄 짓는 이들!
최세창
2018-07-31
1330
6288
기독교타임즈 기자들을 위한 신학교육
관리자
2018-07-31
1496
6287
기독교대한감리회 애향숙을 위해.
황건구
2018-07-31
557
6286
이중직, 직대와 행정실장서리는 자유로운가?
관리자
2018-07-31
1734
6285
'감사위원'은 감사를 할 뿐이다.
장병선
2018-07-31
1926
6284
누수와 곰팡이로 고생하는 교회들의 희소식
서정식
2018-07-31
1287
6283
자살 다행이라 여긴다?
민관기
2018-07-30
1443
6282
오리
도현종
2018-07-30
1096
6281
♠ 자살할까? 살아야 할까? ♠
조태희
2018-07-30
2099
6280
제15회 이주외국인 한국바다체험 성료
김재홍
2018-07-30
1027
6279
감리회 투신(投身)
함창석
2018-07-30
1078
6278
새벽 기도
최범순
2018-07-29
1136
6277
아무에게도 자취를 모르도록 그 곳을 떠나
유삼봉
2018-07-29
1109
6276
본부 임직원 직위해제에 관하여!
오세영
2018-07-29
1857
6275
감리회 광야(曠野)
함창석
2018-07-29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