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소식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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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3
121647
[공지]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18436
6314
교단의 법률자문위원, 자문(諮問) 똑바로 하고 있는가?
오재영
2018-08-07
1429
6313
"이젠 마음 놨어"
김정효
2018-08-06
1364
6312
이철 직대 총특재 법조인 해촉
김수경
2018-08-06
1582
6311
회심한 사람
강형식
2018-08-06
984
6310
제136회 늘푸른아카데미 특강 안내
김연기
2018-08-06
1019
6309
송윤면 타임즈 사장 이중직 인가!
오세영
2018-08-06
1713
6308
호선연과 전명구 목사에게는 민, 형사상 책임만 남았다.
관리자
2018-08-06
1527
6307
호남선교연회는 교회법 교리와 장정을 14년째 지키지 않고 있다.
관리자
2018-08-05
1811
6306
감리회 예사(豫死)
함창석
2018-08-05
996
6305
요한이 예수께 여쭙기를 우리와 뜻을
유삼봉
2018-08-05
1062
6304
중직자들의 무뇌아적 처신
장병선
2018-08-05
1437
6303
누가 재판을 좌지 우지 하려는가?
김수경
2018-08-04
1544
6302
[삭제] 오세영님의 게시물을 삭제함.
관리자
2018-08-04
1352
6301
설교-기도의 의미와 기도응답의 축복/8월5일주/성령강림후제11주/강단초록.
박영규
2018-08-04
1429
6300
현, 직무대행께서는 사임하셔야 합니다.
오재영
2018-08-04
2032
6299
감리회 수로(水路)
함창석
2018-08-03
984
6298
교리와 장정이 무섭다!
이근석
2018-08-03
1791
6297
2019년 부천광림교회 미국비전여행 참가자 모집
김흥기
2018-08-02
1617
6296
감리교회 목사와 이중직
도현종
2018-08-02
2428
6295
서울연회 임시연회 다시 해야
김수경
2018-08-02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