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소식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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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
관리자
2014-10-23
119927
[공지]
[참고2] 정보통신 게시물에 관련한 법 안내(삭제요청서)
관리자
2010-12-29
116450
12891
어떤 石頭목사가 성명서를 작성했는지 모르겠지만...
이현석
2022-11-08
1665
12890
2023년 감리회 목회계획 탁상용 달력입니다.
김기철
2022-11-08
2361
12889
장로 정년은퇴를 기도하며
함창석
2022-11-07
1730
12888
2022년 추수감사절기
함창석
2022-11-07
1350
12887
변선환이 그리스도인가? 그의 다원주의신학이 인류를 구원하였나?
엄재규
2022-11-06
1862
12886
갈라디아서 8강 1:1c-3 복음의 일꾼인 사도의 반열인 목사, 교회, 은혜, 평강
최세창
2022-11-06
1389
12885
김교석 목사님의 12671번 글에 대해 신앙과직제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정명성
2022-11-05
2529
12884
누가 “잡”스러운 목사인지 따져봐라
이현석
2022-11-05
1644
12883
안식일에 치유하신 주 예수 : 주 예수를 죽이려는 유대교 지도층
최세창
2022-11-05
1483
12882
김목사의 자유주의와 복음주의
이현석
2022-11-05
1681
12881
다문화가정에 김장김치를 나눠 주세요
김수환
2022-11-05
1311
12880
신앙과 직제위원회의 경솔함과 일방통행 [강단과 목회 11, 12월호 관련하여]
김교석
2022-11-04
1721
12879
여호와 아버지 집 사모하며
민관기
2022-11-04
1243
12878
자유주의와 복음주의
김재탁
2022-11-04
1471
12877
그냥 읽어봐도 되는 글
민관기
2022-11-04
1393
12876
부자 십자가
함창석
2022-11-04
1326
12875
기감은 성서의 증언을 우리의 믿는 도리와 행실 그리고 전도와 선교의 표준으로 삼고 있는가?
현종서
2022-11-04
1550
12874
설교(환상의 계시 중에 한 베드로의...)의 성본 행 10:9-16의 주경신학적 연구
최세창
2022-11-04
1394
12873
설교-핼러윈 데이와 이태원이 주는 교훈/11월6일주/강단녹색.
박영규
2022-11-04
1647
12872
'RT바이블'(강사 장학일 목사님) 무료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송신일
2022-11-03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