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유학생들 특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일기
  • 206
  • 2025-09-14 06:18:01
네팔 유학생들 특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네팔 학생들이 네팔 음식으로 우리 교회 교역자들과 성도님들을 섬겼고
이어서 네팔 선교사님의 네팔 선교 영상과 영어로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설교 제목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였습니다.
그리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팔 선교사님에게 질의 응답을 하고 특별히 네팔에서 온 신학생
한국온지 6년돠는 친구가 와서 유학생의 경험과 걸어온 길
신학을 하게 된 동기를 나누고 다같이 찬양하며 하나 됨을 느끼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한국 아빠 엄마라고 소개 합니다.
더 나아가 네팔 음식 신학생에게 그리고 대학교 기숙사에 싸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정말 보람 있는 예배와 대화 나눔이었습니다.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아서 앞으로 소통응 톻해 서로에게 힘을 얻게 될 시간 이었습니다.
첨부파일

이전 원형수 2025-09-12 하나님이 물어오신 첫 번째 질문
다음 홍일기 2025-09-14 네팔 유학생들이 받은 사랑에 고마움을 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