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게에 접속하시는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이야기: 신은 언제나 익명으로 여행한다-로랑구넬
관리자
- 4575
- 2012-05-30 18:23:18
로랑구넬은 소설가로서 이야기산출의 새로운 쟝르를 제시합니다
그가 이야기를 만드는 산출하는 위치에서 이 책이 무게감을 제시하는
이유는 심리치유소설이라는 쟝르를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쟝르안의 쟝르라고 평가될 정도로 이런 이야기꾼은 쉽게 만날 수 없습니다
평신도들이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쉽지 않은 지점에 놓여져 있을 때
적절한 목회적 돌봄의 방향타를 제시하고 있다고 확신케 되어 추천합니다
젊은 신학도 시절 밤을 세워 읽어내신 작품들과 적지않게 공명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서점에 직접 들리시기 어려우실만큼 바쁘시다면 인터넷으로
주문하셔서 반드시 숙독하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보증합니다
이런 지평의 책은 국내건 국외건 거의 5년에 한번꼴로 출판되지 않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