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등록현황 7월 31일 14시 15분 현재

장병선
  • 2952
  • 2012-07-31 23:56:02
제30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등록현황  

2012년 07월 30일 (월) 16:38:52 송양현  song@kmcnews.kr  

제 30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등록현황

<감독회장 후보 등록접수 순>

1. 김승현 목사(성일교회)
2. 함영환 목사(분당새롬교회)

<연회감독 후보 등록 접수 순>

1. 동부연회 이철 목사(강릉중앙교회)
2. 중부연회 고신일 목사(기둥교회)
3. 삼남연회 석준복 목사(우리교회)
4. 동부연회 원기배 목사(광장교회)
5. 서울연회 김영헌 목사(은평교회)
6. 충청연회 봉명종 목사(서산중앙교회)
7. 서울연회 김종순 목사(화양교회)
8. 중앙연회 이정원 목사(성남제일교회)
9. 경기연회 박계화 목사(함께하는교회)
10.충북연회 안병수 목사(은혜교회)
11.충청연회 박용완 목사(탑동교회)
12.경기연회 신중한 목사(송산교회)

14.남부연회 한양수 목사(광명교회)
15.경기연회 최승균 목사(수원성교회)
16.중부연회 신용대 목사(하늘꿈교회)
17.남부연회 이찬복 목사(새하늘교회)
18.충북연회 김은성 목사(송학교회)
19.동부연회 유준호 목사(문막교회)
20.서울남연회 김국도 목사(임마누엘교회)

--- 7월 31일 14시 15분 현재

<연회별 등록현황(등록순)>

* 서 울 연 회:: 김영헌 / 김종순 /
* 서울남연회:: 김국도
* 중 부 연 회:: 고신일 / 신용대
* 경 기 연 회:: 박계화 / 신중한 / 최승균
* 중 앙 연 회:: 이정원 /
* 동 부 연 회:: 이철 / 원기배 / 유준호
* 충 북 연 회:: 안병수 / 김은성
* 남 부 연 회:: 한양수 / 이찬복
* 충 청 연 회:: 봉명종 / 박용완 /
* 삼 남 연 회:: 석준복 /
...................................................................

제29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위한 입후보자들의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등록 첫 날인 30일에 12명이 접수를 마쳤으나 등록증을 받은 이는 4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나머지 8명은 서류가 미비되어 접수증만 받고 미비된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기로 했다. 등록증을 받은 이는 고신일, 김영헌, 김종순, 봉명종 목사이다.

31일

11:00 감독회장에 등록서류를 제출한 이는 31일 오전 11시 현재 아무도 없다. 오후가 되면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감독회장에 입후보하려 구역회까지 마친 최호순 목사(전 장유위원장)는 입후보를 하지 않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11:30 중부연회의 김승현 목사가 교회 관계자를 통해 감독회장에 입후보 하기 위한 서류를 접수해 감독회장에 출마하려는 이들 중에 가장 먼저 서류를 접수했다.  

12:30 중식시간이어서 등록업무가 잠시 중단된 상태이다. 김국도 목사의 후보등록금이 입금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아직 등록은 하지 않고 있다. 한편, 김국도 목사의 후보자격을 부정하는 증거가 누군가에 의해 선관위에 제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 후보등록금이 입금된 것으로 확인된 이는 김은성, 이강현, 유준호 등이고 여기에 감독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충식 목사가 등록금 5천만원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되어 감독회장에 출마하는 것이 확인됐다.

미주연회에서는 이용성 목사가 부담금 납입 확인서를 요청한 것으로 보아 입후보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는 서울남연회에서 김국도 목사의 상대로 거론되는 김보영 목사가 역시 부담금 완납 증명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3:20 중식 이후 입후보등록업무가 재개 됐으나 오후 들어서 아직 등록한 이가 없는 상태다.

13:30 중부연회에 입후보한 고신일 목사에 대한 선거법위반 고발건이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고발인들이 절차를 밟기위해 선관위를 찾았다.

13:40 충북연회의 김은성 목사가 서류를 접수했다. 지난 감독회장재선거무효소송의 원고였다.

13:50 분당새롬교회의 함영환 목사가 감독회장에 후보등록접수중이다. 등록금 5천만원 납부증명서가 이를 뒷바침해 준다. 이로써 현재 2명의 감독회장 후보가 등록서류를 냈다.

14:00 김국도 목사가 서울남연회 감독선거에 입후보 했다. 임마누엘교회 장로가 대리접수했다. 접수처에서 감독회장 입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실수를 했다가 정정하는 헤프닝이 발생했다.

14:10 동부연회에서 유준호 목사가 등록하면서 동부연회는 3명의 입후보자가 나왔다.

14: 42 이복규 목사가 감독회장 서류를 접수했다.

이전 관리자 2012-07-31 심판은 각성하라!!
다음 함창석 2012-07-31 감독회장 '파과지년(破瓜之年)'은 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