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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덮친 이슬람 쓰나미가 한국에도---
현종서
- 4863
- 2016-03-02 08:32:31
3.1절 예배때 만난 어느 장로님, 이슬람의 알라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같은 분을 지칭하는 것인데 대화와 친교를 거부하는 일은 잘못된 일이 아닌가? 하신다. 감리교회를 사랑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분의 말씀인지라 이슬람의 위장술을 잘 모르시는 구나 --- 근심스러워 하며
유트브 에서 "루시퍼 술책"-어느 여자 국회위원(집사)의 이슬람의 유럽및 한국 공략 체험 간증을 보게 되었다. 최근에 어느 학자(에일대 출신)가 이슬람의 하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같은 분이라 하며 두종교의 화해를 추구하며 썼다는 글을 번역소개하는 일이 있어 기독교인들의 경계와 방어 그리고 효과적인 대응을 본의 아니게 방해하고 이슬람국화하는 일을 방조할 것 같아 염려스러웠는 데---
이런 이의 간증을 통해 교계지도자들은 정치계, 교육계 경제계 법조계등에 신실한 크리스챤 평신도들의 활약이 크게 요청됨을 깊이 자각하며 교회는 하나님의 뜻이 이사회속에 이루어지는 일을 위해 그런 유능한 평신도 전사들이 보다 활발히 일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비롯하여 영적 지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에 대해 이미 성경에 대책이 나와 있건만 우리는 성경책에서 그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못 얻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반성도 된다. 차별금지법,인권법등에 숨어있는 독소조항들을 미리 파악 상정단계에서 원천 봉쇄해야 한다.--"하나님이 보우 하사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