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목사 안수식을 하며

홍일기
  • 3094
  • 2016-04-09 06:52:05
아들 성우 목사 안수식

사랑하는 아들 홍 성우 안수식이 서울 남 연회에서 오늘 있었다.
일찍이 목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감신 대에서 공부하고 군목시험에 합격하여 26살 나이에 목사가 되었다.

목사 안수 받도록 축복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아울러
함께 해 주신 괴산중앙교회 교인들 그리고 키워주신 서초중앙 교인들 기도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잘 가르쳐주신 교수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은퇴하신 조 세재 목사님 그리고 새로 이끌어 주실 박 동식
목사님 감사하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무엇 보다도 어릴 때 6개월에 괴산중앙교회에 와서 잘 자라도록
그리고 좋은 목사님이 되도록 기도 해주신 괴산중앙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앞으로 잘 이끌어 주실 서초 중앙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다혜 시 아버지가 되실 장로님 그리고 처가 집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성우를 알고 기도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목사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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