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라면 가룟 유다의 양심만큼은 되어야...

관리자
  • 1943
  • 2016-08-24 20:00:36
가룟 유다는 회개하는 대신에 자기 양심을 붙잡고 씨름하였다. 양심의 가책에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양심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은 삼십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고 말았다. 양심은 구원의 길이 아니다. 그는 양심이 아니라, 주 예수를 부인했던 베드로처럼, 회개하고 주 예수를 붙잡았어야 했다.
출처: 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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