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한국 교회에 중상을 입힌 목사들
이근석
- 2913
- 2016-11-10 00:38:10
세월호
국정교과서
개성공단 폐쇄
한일 위안부합의에도 똥된장 구별하지 못하고
일편단심 박근혜의 용비어천가를 목청껏 부르던 궁궐같은 교회의 담임 목사들...
이제 박근혜 궁지로 몰리니
내가 언제 그랬느냐는듯 반대의 목소리를 높인다.
참으로 간사한 두가닥 뱀의 혓바닥을 가진 목사들
이들이 한국교회를 한없이 추락 시켰다.
궁궐같은 예배당 지어놓고 기존 성도 끌어 모아
상석에 앉아 왕노릇 한다.
궁궐같은 예배당 건물.
높은 강단 그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혹의 언어
오늘 사랑하는 주님의 몸된 교회
치유할수 없을 정도로 이들에 의해 너무 큰 상해를 당했다.
광야에서 주님의 강림하심을 터닦으며
헤롯의 불의를 일갈하던 세례요한은 오늘
한국교회에 안 오는가.